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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모란봉 클럽


2월 6일, 모란봉 클럽 설특집 <가문의 영광> 편에서는 그 무엇보다 '신분' 이 중요하다는 북한 사회, 북한 미녀들의 가문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판 귀족이라는 백두혈통의 대박가문을 비롯해 쪽박가문, 상위 1% 가문 등 다양한 출신의 북녀들.
오늘 방송에서는 백두혈통이라는 김지영, 황소영 씨 등을 비롯해 쪽박가문으로 장사꾼 출신 미녀 이유미, 조분옥, 한영란 씨, 그리고 자수성가로 김일성의 총애를 받았단 성공가문이라는 장인숙, 정남 등이 출연해 북한의 가문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상위 1% 집안 출신이라는 최현성, 최현미 남매가 털어놓는 북한 상위 1% 사람들의 이야기아 더불어 북한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대접받는 예술가 집안, 김병수 씨가 털어놓는 딸 김옥인 씨에 대한 교육 이야기까지 나눈다고 하네요.
특히 김옥인 씨는 유명 무용수 최승희 씨의 직속제자에게 최고 수준의 무용을 사사 받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김옥인 씨의 '물동이춤' 과 아버지 김병수 씨의 노래 무대를 선보이는 등 한서희, 한유미, 김은아, 박수애, 강현미, 김설아 씨 등과 함께 북녀들도 몰랐던 충격적인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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