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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2월 7일, 잘잘법 설특집은 생활 연기의 갑, 배우 이성민 씨와 함께 대전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영화 '로봇, 소리'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이성민.
무려 2년의 구애 끝에 출연했다는 그는 몇 년 전, 코에 이상이 생겨 냄새를 맡지 못해 프로그램 출연을 고사해왔었다고 하는데요.
냄새를 맡지 못하는 이성민 씨를 위한 방랑식객 임지호 님의 맞춤 요리.


'향을 못 느낀다면 다른 방법으로 음식을 즐기면 된다'며 방랑식객이 준비한 이성민 맞춤 밥상은 무엇일까?
이색 조리법으로 향보다 색감, 식감에 초점을 맞춘 방랑식객의 '복(福)을 담은 밥상' 에 이성민 씨는 그야말로 '말을 잃은' 먹방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음식들일지 궁금하네요.


시골 마을 잔치에 초대받은 임지호, 김수로, 이성민.
'과학단지' 가 들어서면서 고향을 떠나야하는 신통 1통 마을 주민들을 위해 방랑식객은 마을의 마지막 농작물로 '추억의 고향 밥상' 을 선물한다고 하는데요.
'고향에서의 마지막 설'을 보내는 신통 1통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밥상,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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