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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2월 7일, 도전 골든벨 설 특집 <합천군 연합 골든벨 편>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합천군 6개 고교 연합 <합천고, 합천여고, 삼가고, 원경고 , 초계고, 야로고> 6개교 100인의 학생들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합천군 6개 고교 연합> 풍물패는 설 명절을 맞아 즐거운 풍물 한마당을 펼치고, 6개 고교 대표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댄스 연합팀을 구성해 멋진 공연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113대 골든벨 탄생 기원을 위한 '빅스, 트와이스, 이애란' 씨의 응원까지 공개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9년 전 <조선 통신사 400년 특집 도전 골든벨> 편 2번 문제에 탈락한 큰 형의 한을 풀기위해 출연한 합천고 김현봉 학생이 출연해 6형제의 힘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설특집 합천군 6개 고교 연합 골든벨 편> 최후의 1인은 합천고 3학년, 박서준 학생.
6개 고교 연합, 최후의 1인인 만큼 굉장한 실력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과연 오늘은 113대 골든벨이 탄생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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