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6245회, 비닐봉지 메시, 무르타자 아흐마디, 동병상련 개와 주인, 조던 트렌트, 신너 솔로, 신복남 신은숙, 39년만에 상봉, 미건 휴즈, 홀리 하일 오브라이언, 설날특집, 감동뉴스
TV/시사보도 2016. 2. 8. 03:57
출처 : SBS 모닝와이드
잠시후 7시 10분부터 SBS 모닝와이드 624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모닝와이드는 여러 가지 주제로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설날특집 감동뉴스'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꼭 보셨으면 해서 포스팅 하네요. 즐감하시길. .
- 미국 입양된 한국 태생 이복자매가 39년 만에 같은 병원 같은 층에서 일을 하다 만났다.
-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 자매
- 39년 간 헤어졌던 입양 자매 같은 병원 간호사로 극적 상봉
- 언니 홀리 하일 오브라이언(한국명 신복남), 동생 미건 휴즈 (한국명 신은숙)
-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조던 트렌트는 중학교 때 왼쪽 눈을 다쳐 실명
- 현재 32살이 된 그에게 생긴 특별한 가족
- 아이들과 찾은 시장에서 선천적으로 왼쪽 눈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를 만난 것
- 동병상련 개와 주인의 따뜻한 사연
- 조던 트렌트
- 강아지 : 신너 솔로
- 세계적인 축구스타 메시의 유니폼을 비닐봉지로 만들어 입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아프가니스탄의 5살 소년.
- 비닐봉지 메시라는 닉네임까지 생길 정도로 화제가 된 소년
- 비닐봉지로 유니폼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소년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
- 아프가니스탄의 5세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
-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단이 최근 아프가니스탄 축구연맹에 "메시가 소년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한 뒤 공식 만남을 추진중
- 차역에 떨어지고도 극적으로 살아남은 임산부가 혼수상태에서도 제왕절개를 통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