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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세계 테마 기행 

저녁 20시 50분부터 세계테마기행 '실론의 전설, 스리랑카를 가다 - 3부. 푸른 인도양의 선물'이 방송됩니다.

어제 '보물섬의 비밀을 찾아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은 본격적인 습지 탐험으로 마두 강가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장관 그 자체라고 하니깐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 ^^


- 28개의 섬으로 이뤄진 습지 마두 강가(Madu Ganga)

- 맹그로브 숲 인근에는 어류 70종, 포유류 20종 그리고 111종의 새가 서식하는 스리랑카 동식물자원의 보고

- 닥터피쉬로 알려진 ‘피쉬 테라피’ 체험장

- 발을 담그면 세 가지 종류의 물고기들이 떼로 몰려와 마사지

-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볼 수 있는 죽방렴으로 잡는 작은 물고기나 새우

- 직접 채취한 참게를 이용해 만든 매콤한 해산물 카레

- 마두 강가와 멀지 않은 코스고다(Kosgoda) 해변의 바다거북이 보호 및 인공부화장

- 점점 개체수가 줄어드는 인도양 바다거북을 보호하고 개체수를 늘리기 위하여 운영 중인 곳

- 보트 스크류에 다리가 잘리고 기형으로 태어난 거북이들

- 자연 상태에서 생존율이 낮아 인공 부화장에서 갓 부화한 새끼 거북이들을 일정 크기 까지 양육 한 후 바다에 방류

- '웰리가마’는 갈레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마을

- 외다리 낚시인 ‘스틸트 피싱’으로 유명

- 파도 위에 세워진 장대 의자 하나에 의지해 낚시를 하는 사람들

- 보기에는 위태로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앉으면 허리를 받쳐줘 의외로 편하고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 푸른 인도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 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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