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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사선에서


사선에서 <미녀경찰, 마포를 지켜라> 편에서는 마포대교를 관할하는 용강지구대 경찰들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살기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마포대교.
때문에 용강지구대 대원들은 마포대교를 찾는 자살기도자들을 구하는 것 주요한 업무라고 하는데요.
자살기도자로 의심된다는 신고에 '코드 제로' 가 발령되면, 용강지구대 베테랑 경찰부터 새내기 순경까지 모두 마포대교로 출동한다고 합니다.
생명과 직결된 긴박한 상황. 오늘 방송에서는 용강지구대 대원들은 구조작전 현장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다양하고 거친 사건이 많아 베테랑 경찰들이 많다는 용강지구대.
그 중 경력 8개월차, '황지애 순경' 은 서구적인 외모로 '미녀 경찰' 로 통한다고 하는데요.
원칙주의자로 불릴 정도로 소신있게 사건을 처리하는 새내기, 황지애 순경.
'미녀 경찰'로 불리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강하고 힘있는 경찰이라고 합니다.


난동을 부리는 주취자를 제압하는 것은 물론 관할지역 독거 어르신들과 인년을 이어가는 황순경.
오늘 방송에서는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시민 곁을 지키는 미녀경찰, 황지애 순경의 활약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마포 수호자, 용강지구대.
집 현관문에 정체불명의 구멍이 발견되었다는 신고.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한 신종 절도 사건 현장은 이미 아수라장이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나날이 치밀하고 악해지는 절도 수법에 대처하는 안전매뉴얼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심각한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도 다룬다고 하는데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실종신고를 한 남자. 하지만 여자 친구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여자의 차량 밖에 없다?!
오늘 방송을 통해 남자의 정체와 사건 해결에 나서는 용강지구대 경찰관들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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