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잠시후 20시 30분부터 시그널 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6회 방송 보셨나요? 

신여진 납치사건과 납치범 오경태에 의한 차수현의 죽음, 그리고 대도 사건의 용의자, 목격자 한세규를 잡기 위한 박해영과 이재현의 공조수사 ..

회를 거듭할 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드라마 '시그널'인데요.

갈수록 예전 인기드라마 '나인'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수 잇어서 금요일과 토요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서인지 시청률 (7.1%)도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7회에서는 이재현 형사가 대도사건에 얽힌 또 다른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흥미로운데요. 

또한 손현주 씨가 국회의원 장영철 역으로 대도사건 관련하여 특별출연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특별출연 손현주, 대도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장영철 역

- 대도 사건의 진범이 검사장 아들 한세규

- 대도사건에 얽힌 또 다른 진실

- 박해영과 이재한이 특별한 공조수사


그리고 아래는 이번 시그널 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이재한 : 죄값을 받게 해야죠. 그게 우리 경찰이 해야될 일이잖습니까?

박해영 : (무전기를 버리며) 이제 그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형사반장 : 형기대 나부랑이 따위가 끼어들 판이 아니야

박해영 : 과거가 바뀌어도 안 바뀌는 게 있다

김범주 : 니가 이재한이냐?

이재한 : 걱정하지 마십시요. 제대로 깝치겠습니다.

박해영 : 해보죠

박해영 : 계속 그 장물을 혼자 쫓고 있었어

박해영 : 똥같은 대가리, 변호나 준비해

이재한 : 한세규

박해영 : 짤리는 한이 있어도 너만큼은 씹어 쳐넣을 테니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