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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흔히 '산다, 살아있다' 는 것을 '숨을 쉰다' 라고 표현하고, 그 반대로 죽음은 '숨을 멈춘다'라고 표현합니다.
그 만큼 생명과 직결되는 숨.
하지만 생사를 위협하는 질환, 폐질환의 증상은 기침, 가래 처럼 너무나 일상적인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자칫 방치하고 쉽고,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망가져 생사를 위협한다는 폐질환.
명의 <기침의 경고 - 노년층의 폐질환> 편에서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상도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장준 교수와 함께 다양한 폐질환의 종류와 예방법,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다고 알려진 폐.
하지만 최근 밸브 시술, 기관지 열성형술 등 폐질환의 새로운 치료 방법이 조금씩 개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호흡을 찾기 위한 두 명의의 노력과 함께 폐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더욱 다양해진 치료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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