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6부, 시간과의 싸움, 해변의 사냥꾼들, 돌고래, 걸어다니는 문어, 도구를 사용하는 원숭이, 혹등고래 무리, 물고기를 사냥하는 늑대, 글로벌다큐멘터리, The Hunt, 헌트 8부작

출처: KBS1 글로벌 다큐멘터리 헌트  

잠시후 20시부터 'KBS 글로벌다큐멘터리 헌트 8부작 中 6부 시간과의 싸움'가 방송됩니다.

지난 5부 방송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6부 방송도 무척 재미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아래는 이번 헌트 6부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걸어다니는 문어

도구를 사용하는 원숭이

물고기를 사냥하는 늑대

혹등고래 무리의 지상 최대 규모의 사냥

하늘과 땅, 바다의 포식자들이 한데 모여 있는 공간, 해변

파도의 세기와 조류간만의 차로 

해변에서의 사냥은 "시간과의 싸움"

늘 시간과 싸우는 해변의 사냥꾼들을 만나본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바닷가는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역동적인 경계선

- 밀물과 썰물이 교차

- 파도가 들이닥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 바닷가에서의 기회는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 그래서 바닷가에서 사냥꾼들은 ‘시간’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다.

- 바닷가는 육·해·공 3면의 포식자가 모두 모이는 공간

- 돌고래, 걸어다니는 문어, 영리한 원숭이, 물고기를 사냥하는 늑대, 혹등고래 떼 등이 사냥을 위해 바닷가로 몰린다. 

- 이 때,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