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136회, 이경애 김희서, 요리 신동, 점핑존 실신, 어묵공장 아르바이트, 딸의 잔소리, 아빠 같은 엄마, 강제로 부자유친 4탄

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잠시후 20시 30분부터 유자식상팔자 136회 방송에서는 '강제로 부자유친 4탄'이 방송됩니다. 

다섯번째 주인공은 개그맨 이경애와 딸 김희서 양 인데요. 

김희서 양은 요리 신동으로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고 있죠. ^^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 방송, 아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잠시후 방송 시작하니깐요, 이런 류의 예능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강제로 부자유친 5탄

- 개그맨 이경애와 딸 김희서 양의 파란만장 12시간 생활기

- 일찍 일어난 딸이 엄마를 깨우는 180도 다른 아침 풍경

- 식사 준비부터 각종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하는 딸

- 방관하는 '아빠 같은' 엄마 이경애의 남다른 일상

- 엄마의 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는 딸의 모습

- 딸에 끌려 간 점핑존에서 실신 직전~ 이경애의 모습

- 독특한 교육방침의 엄마 이경애

- 잔소리꾼 딸 희서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유자식상팔자 13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강제로 부자유친

이경애 김희서 모녀

김희서 : 화장 안 지우고 잤어? 눈썹이라도 떼고 자! 옷도 바로 벗지 말고 정리해서 넣어

딸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엄마

어느 집과는 다르게 

엄마와 딸의 역활이 뒤바뀐 상황

김희서 : 당근 껍질 너무 벗기지 마! 먹을 게 없어져!

반면 바쁜 엄마와 놀고 싶은 딸

김희서 : 엄마랑 묶이니까 신나는 기분이에요

12시간 동안 엄마와의 즐거운 데이트

미안한 엄마 이경애 : 우리 애가 행복한 건 내가 옆에 있어주는 거구나

그리고 엄마의 어묵공장에 간 희서

김희서 : 엄마는 언제가 가장 힘들어?

처음으로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되는데

강제로 부자유친 

진행 : 손범수, 오현경

<출연가족> 

이경애, 김희서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

우현, 조련, 우준서 

마해영, 마낙준, 마낙현

박남정, 박시은, 박시우

정은표, 배우자 김하얀, 아들 정지웅, 정지훤, 딸 정하은

윤철형, 윤경호

오신환, 유정미, 오세윤 오세현

장진영, 장진하

홍서범, 조갑경, 홍석준, 홍석주, 홍석희

조민희, 권장덕, 권태원, 권영하 

조관우, 손혜련, 조현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이광기, 이연지

서승만, 서태현 

김봉곤, 김경민, 김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