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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3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9회 '설특집 엄마의봄날 그후, 봄날의 안부를 묻다, 김옥순, 김순자, 지경순, 여영자, 김영옥, 강선아, 안맹순, 김순기, 김순덕, 엄춘자, 정외순' 이야기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30회 '한 맺힌 사연을 안고 사는 어머니 봄날의 기적'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한 맺힌 사연을 안고 사는 어머니 봄날의 기적

- 성공적인 안맹순 어머니 허리 수술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3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평생 자식밖에 몰랐던 어머니

아들 : 엄마는 일만 하고 계셨어요

한 맺힌 사연을 안고 사는 어머니

두 어머니에게 찾아온 봄날의 기적!

더 이상 아프지 않아서 행복한 어머니

엄마 : 너무 행복해

엄마의 봄날 그후, 봄날의 기적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