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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오늘 저녁 20시 25분부터 KBS2 설특집 드라마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후회를 돌이킬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 설특집 드라마 2부작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 2부는 취준생의 마지막 로스타임, 10시간 28분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번히 취업에 실패한 취업준비생, 선호.

자신만 바라보는 홀어머니의 응원에도 무엇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어,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는 평범한 청년이라고 하는데요.

또 다시 이어진 취업실패.

그리고 공사현장으로 대타 아르바이트를 나간 날, 선호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로스타임, 10시간 28분.

취준생 선호는 그 시간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까?

스스로에 대한 실망이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전해졌던 시간에 대한 후회.

드라마의 예고 영상에는 선호 어머니의 한마디가 나오는데요. 아마도 오늘 로스타임이 하고 싶었던 말은 아닐까..

"우리 아들 바보네.. 원래 인생이 글타. 후회가 남는기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찌질함

실패

불효

후회되는 인생의 순간이 있나요?

그런데 후회만 남은 채로 삶이 끝난다면?

후회를 돌이킬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진행 : 김성주, 정성호

심판진 : 한성식, 최재석, 육동일, 이준석

1회 출연 : 봉태규, 손담비, 정헌, 황영희, 임하룡 .. 2월 10일 23시 10분 방송

2회 출연 : 임지규, 성병숙, 배정화, 임하룡, 백봉기, 황영희, 한성식, 최재섭, 육동일, 이준석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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