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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리와 나>  


잠시후 22시 50분부터 JTBC '마리와 나' 1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9회 방송 보셨나요? 

'양현석 시바견 홍순이, 길냥이, 후지마비 고양이, 복덩이, 말티즈 사랑이, 사랑앵무새 애기, 개를 사랑한 새, 임시보호 자청한 심형탁'에 관한 내용으로 다섯번째 마리들 정말 귀여웠는데요. 

이번주에도 다섯번째 마리들과의 사투는 계속된다고 합니다.

감동적이고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의 사랑스러운 마리, 시바견 홍순이

- 홍순이 짖게 하기 프로젝트

- 홍순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펼친 다양한 작전

- 작전도중, 한빈이 친 장난에 걸려든 호동

- 예능 베테랑 호동, 예능 풋내기 한빈에게 제대로 당한 사연


- 사랑이, 홍순이, 애기 삼각관계

- 개(사랑이), 새(애기) 둘의 사랑

- 말티즈 ‘사랑이’를 향한 사랑앵무 ‘애기’의 짝사랑

- 엇갈린 개&새의 사랑을 위해 두 아빠는 애정도 테스트를 실시

- 사랑이만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스토커(?) 애기를 위해 재훈&인국은 긴급 듀엣까지 결성

- 과연 ‘차도견’ 사랑이는 애기의 끊임없는 구애에 응답할지?! 


- 조금씩 가까워지는 복동어와 아빠들

- 사람에게 상처받아 마음에 문을 닫아버린 ‘후지마비’ 고양이 복덩이

- 교감왕 형탁&사랑꾼 진환의 폭풍 애정공세에 ‘철벽냥’ 복덩이의 마음도 서서히 열리고 .. 

- 스스로 다가오는 것은 물론! 꾹꾹이에 뽀뽀까지~! 애교냥의 면모를 조금씩 보여주는데! 

- 애교냥으로 거듭난 복덩이! 과연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아래는 이번 마리와 나 1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알고 보니 완전 겁쟁이 홍순이

짖어볼 생각도 안하는 과묵함

홍순이 짖게 하기 프로젝트 가동!

짖을까 말까

목소리가 듣고 싶은

아빠들의 발악

강호동 : 왈왈~ 진짜 우리 초라하다...

굴하지 않고 불태우는 의지!

과연 홍순이는 짖어줄까? 

사랑이 앞에 나타난 그녀, 홍순이

사랑이는 마음에 들었어!

묘하게 흘러가는 이들의 아찔한 삼각관계

다 부셔버리겠어!

쯧쯧쯧쯧

폭풍같은 시기와 질투

이것은 사랑인가 집착인가 ...

변해버린 애기의 모습에

미어지는 아빠들의 가슴!

이건 애기의 일방적인 사랑이야

엇갈린 개, 새 둘의 사랑, 그 끝은?

조금씩 가까워지는 복동어와 아빠들!

하지만 복덩이는 아직 움직이지 않는데 ...

마음을 열기 위한 

아빠들의 숱한 노력

차츰 마음의 문을 여는 복덩이

복덩이가 변했다?

활기 발랄

아빠들도 활짝

복덩이는 아빠들에게 다가선 걸까?


출연 :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iKON 김진환, B.I (김한빈), 김민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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