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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잠시후 22시부터 리멤버 - 아들의 전쟁 1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시청률 (18%)도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19회에서는 '마지막 심판, 재심 공판, 곽한수 형사의 증언, 오프너 나이프 증인, 안수범 법정 출두, 서진우 이인아 생크림 입술 터치' 등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서진우와 박동호가 이번에는 정말로 일호그룹 남일호회장과 남규만을 통쾌하게 한 방 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상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후의 준비를 하는 서진우

- 안수범이 신변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걸 직감한 강석규

- 편상호 사무장과 함께 수범을 찾기 시작하는 박동호

- 한편 재심 공판에 들어선 서진우

- 곽한수 형사의 증언과 함께 오프너 나이프를 증거로 제출

- 오프너 나이프 증인으로 법정에 출두하는 안수범

- 서진우 이인아, 달콤한 ‘생크림 입술 터치’ 포착

- 법보다 위에 있는 건 네가 아니라... 진실이야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홍무석 : 회장님, 생각보다 이번 여파가 상당히 큽니다. 이럴때 아버지가 나선다면 동정표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남규만 : 니가 이런다고 뭐 하나 달라지는게 있을 것 같애?

서진우 : 법정에서 보자 남규만.

남규만 : 안봐! 안봐! 나 법정 안간다고! 이 새끼야~

마지막 심판이 시작된다!

박동호 : 두 분 나란히 감옥에 넣어드릴테니까. 늘그막에 인생공부 다시 한다 생각하이소.

박동호 : (홍무석 보며) 왈왈왈

남규만 : 어이 홍변, 나 좀 살려줘.

홍무석 : 제게도 솔루션이 하나 있긴 합니다.

이인아 : 진우야, 남규만 차량 위치 확인했어.

서진우 : 알았어. 내가 따라 붙을게.

절대 놓치지 않는다!

서진우 : 진짜 흉기로 쓰인 오프너 나이프를 증거로 제출하겠습니다.

출판사 : 출처를 밝힐 수 없다면 증거로 채택될 수 없습니다.

안수범 : 그 증거, 제가 전해줬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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