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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강적들>  


잠시후 23시부터 강적들 119회 '라면 왕국 대한민국' 가 방송됩니다.

지난 118회 방송 보셨나요?

주 내용이 '재벌가 효자 불효자, 이화경 오리온, 서경배 아모레, 구본무 LG,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피죤그룹 황태자의난, 롯데 형제의난 3라운드, 재벌가 불효자는 웁니다' 등이었는데요. 

혹시 내용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ulia.tistory.com/7226

오늘 방송에서는 '라면 왕국 대한민국, 농심불매운동, 삼양 우지 파동 사건, 뉴라면 풍년식품 신동현, 공업용 우지, 익명의 투서, 라면 좌우파 논쟁, 짬뽕라면 돌풍, 라면업계의 역사'등의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고 합니다.

특히 '삼양 우지 파동 사건, 농심불매운동' 이야기가 주가 된다고 하니깐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11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2016 라면 왕국 대한민국

국물맛을 알아내기 위한 기밀 작전

구할 수가 없어서 못 먹는 정도까지?

갑자기 찾아온 삼양의 위기

삼양 사건 그 진실은?

라면 시장을 뒤흔든 농심불매운동

라면 시장에도 좌파 우파가 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국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라면을 다각도로 조명

- 1960년대 출시됐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뉴라면'을 만든 풍년식품 

- 풍년식품 대표의 아들로 현재 남성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는 신동현씨, 특별 손님으로 출연

- 라면업계의 역사와 뒷얘기

- 국민에게 라면이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각인된 1963년 출시한 삼양라면

- 1980년대 초까지 라면업계의 선두 자리를 지킨 삼양라면

- 라면을 만들 때 쓴 기름이 공업용 우지라는 익명의 투서로 시작된 일명 '우지 파동'으로 농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 그때부터 7년 9개월 만에 삼양이 누명을 벗는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 라면 좌·우파 논쟁 .. 정치 성향에 따라 먹는 라면도 달라진다

- 농심과 삼양 두 회사와 역대 대통령의 이념적 지향이 달랐던 것이 부풀려지면서 벌어진 논쟁


출연 : 박종진, 이봉규, 김갑수, 김성경, 함익병, 박은지, 이인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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