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SBS 좋은아침 


잠시후 9시 10분부터 SBS 좋은아침 479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목요일 주제는 '하우스' 인데요. 

오늘은 '나무 인테리어, 나무를 활용한 하우스'에 대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누마루, 서까래, 나무 벽, 한옥의 장점을 살린 주택, 빨래터를 지하거실로 바꾼 깜짝 아이디어' 등 유용한 정보 많으니깐요.

평소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양옥과 한옥을 반반씩 섞은 야누스 같은 매력의 하우스

- 40년 된 연남동 주택의 환골탈태

- 서까래와 누마루, 한옥의 장점을 모두 흡수

-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의 오래된 주택가

- 무려 40년이 된 집을 리모델링 해서 다섯 식구를 위한 멋진 하우스로 재탄생

- 양옥과 한옥의 절묘한 조화

- 김환 아나운서 : 외관에 창만 봐서는 집인줄 모르겠어요.

- 주인 부부 : 한옥 느낌의 창과 기와로 오래된 외관은 그대로 살리고, 나무를 많이 써서 한옥 느낌이 나게 했어요.

- 아내가 리모델링에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나무 선반을 이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 주방으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큰 식탁을 배치

- 부엌 밑에 숨어있는 비밀 공간

- 남편이 가장 신경 쓴 공간은 거실로, 천장을 터서 층고를 높인 뒤 한옥 서까래를 연상시키는 구조를 보강

- 창 아래 누마루를 설치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 특히 누마루는 남편의 서재가 되기도 하고 가족의 다이닝룸이 되기도 하는 일석이조의 공간

- 누마루 아래의 자투리 공간은 수납장을 설치

- 세 아들의 놀이터 겸 공부방으로 꾸민 다락방은 화장실까지 만들어 좁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

- 특히 주방, 거실과 연결되어 있어 가족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

-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연남동에서도 개성 만점인 다섯 식구의 하우스

- 연남동 하우스 외에도 벌집 모양의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용인의 하우스도 소개


<겨울 특집! 나무를 활용한 하우스 누마루가 있는 연남동 22평 주택> 

- 22평 좁은 공간 활용을 위해 화장실, 욕실등 실용적인 공간들을 일렬로 배치 

- 다섯 식구를 위해 가능한 넓은 거실겸 서재를 만들고 누마루를 설치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 


<나무로 벽을 두른 김포 20평 주택, 빨래터를 지하거실로 바꾼 깜짝 아이디어> 

- 김포시 사우동 오랜된 주택가, 적삼목으로 외관을 둘러 유난히 눈에 띄는 주택 

- 과거 빨래터 자리를 제거, 네 식구를 위한 아늑한 거실과 세탁실로 탈바꿈 

- 벽지가 아닌 나무로 벽면을 마감, 나무 인테리어를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 연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