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EBS 사선에서


사선에서 <119 구조대 겨울 안전을 책임지다> 편에서는 그 어느 곳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일산 소방서 대원들의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공장지대와 비닐하우스가 펼쳐지는 지역, 일산.
복합지역인만큼 일산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더구나 15년 만의 최강 한파로 얼어버린 한강으로 인해 더 바빠진 일산. 방송을 통해 일산소방서 대원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현장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한파로 인해 찾아오는 불청객, 고드름.
특히 고층에 매달려 있는 고드름은 행인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겨울철이면, 고드름 제거 작업이 대원들의 큰 일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줄 하나에 의지해 진행되는 고드름 제거 작업은 결코 쉽지 않은 일. 더구나 강풍에 날아간 창문 제거 작업까지. 방송을 통해 혹한의 겨울, 일산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산 소방서 대원들의 작업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자유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속력을 내는 곳인만큼 사고 역시 치명적인 자유로.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진 트럭 안 요구조자는 가슴과 다리에 통증까지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소방관 3개월차, 김선형 소방사의 활약과 함께 갑작스런 버스 화재 사고에서 20개월 아기를 구하는 일까지 일산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활약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비닐하우스 단지 화재 사고 현장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줄줄이 이어져 있는 비닐하우스로 인해 화재가 삽시간에 번질 수 있는 상황. 심지어 전봇대까지 불타 스파크가 튀고 있는 위기 상황.
방송에서는 비닐하우스 단지, 조립식 패널 창고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험한 상황 속 목숨을 건 119 대원들의 화재 진압 현장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