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EBS 스페셜 프로젝트 


잠시후 21시 50분부터 EBS 스페셜 프로젝트 '엄마TV 3회, 가수 박준희의 진짜 육아 이야기'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2회 방송 '노래방 엄마의 우리 아이 진짜 성이야기' 보셨나요?

사실 아이들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는데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ulia.tistory.com/7262

오늘의 게스트는 1992년에 데뷔, 눈 감아 봐도, 앨리스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박준희씨라고 하는데요. 

결혼 5년이 넘어 어렵게 낳은 귀한 딸, 홍제이의 엄마이기도 한 준희씨는 어렵기만 한 육아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늦깎이 초보 엄마 가수 박준희의 진짜 육아 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평소 이런 주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즐감하시길 ...


- 마흔둘에 늦깎이 초보 엄마 대열에 합류한 가수 박준희

- 그녀에게 딸, 홍제이와의 만남은 큰 행복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드는 이유

- 독박 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박준희의 일인방송, 준희마을

- 1992년에 데뷔해 ‘눈 감아 봐도’, ‘앨리스‘등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박준희

-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녀가 마흔둘에 늦깎이 초보 엄마가 되었다. 

- 결혼 5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 했던 그녀에게 찾아온 귀한 딸, 홍제이

- 딸을 출산한 뒤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이게 바로 산후우울증? 

- 딸을 보며 엄마로서 누릴 수 있는 큰 행복! 

- 그러나 바닥난 체력과 성치 않은 몸으로 온종일 딸과 지내는 건 쉽지 않은 일

-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나도 힘들어! 바쁘거든!”

- 소중한 딸을 두고 남편에게 뭔가 억울한 기분이 드는 건 박준희만의 문제인 걸까...?

- '엄마’라고 말하기엔 부족한 게 많다는 박준희! 

- 늦깎이 초보 엄마지만 “육아 독박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들끼리 뭉친다면 어떨까?”

- 일인방송 「준희마을」

- 철저히 엄마의, 엄마에 의한, 엄마를 위한 힐링 방송! 

- 늦깎이 초보 엄마 가수 박준희의 진짜 육아 일기

- 비상구 없는 독박 육아의 스트레스를 일인방송으로 해소

- 출산 후, 육아도우미 없이 성치 않은 몸으로 오롯이 혼자 딸을 돌본 박준희. 

- 육아 문제로 남편과 많은 다툼을 벌인 끝에, 지금은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지만, 그녀의 눈엔 뭔가 억울한 기분만 든다는데... 

- 육아와 살림에 지친 아내들이 생각하는 ‘남편이 가장 서운할 때’와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 가수 현진영, 독박 육아로 지친 엄마들의 지원군으로 나서다?! 

- [준희마을] 일인방송을 찾는 네티즌들은 육아와 살림에 외출 한번 하기 어려운 엄마들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 엄마들의 막힌 속을 뻥~뚫어주는 즉문즉답의 시간

- 현진영에게 쏟아지는 엄마들의 고민

- 새벽에 아이가 고열로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자느라 꿈쩍도 하지 않는 남편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 밀린 집안일 거리를 보고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에겐 “아쉬운 사람이 일할 때까지 가만둬라” 

- 오직 [준희마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엄마들의 속풀이 토크 시간

-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육아 정보를 말하다! 

- 베이비 마사지 전문가와 이보은 요리연구가를 초대해 아이들의 건강과 이유식에 대한 육아 방송을 준비

- 박준희의 100% 리얼한 육아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