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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잠시후 22시부터 리멤버 - 아들의 전쟁 2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마지막회인데요, 회를 거듭할 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 19회 시청률 (18.1%)도 고공 행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오늘 20회에서는 '마지막 심판, 재심 공판, 곽한수 형사의 증언, 오프너 나이프 증인, 안수범 법정 출두, 서진우 이인아 생크림 입술 터치' 등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마지막 방송인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일호그룹 남일호회장과 남규만의 몰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일호 그룹을 철저히 몰락시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는 진우와 인아

- 진우는 남규만이 빠져나올 구멍이 없도록 배철주를 찾아가 증언을 부탁

- 3차 공판에서 검사, 서인아

- 위기에 놓인 홍무석

- 동호와 탁 검사를 찾아가 일호 그룹을 완전히 무너뜨릴 정보를 주겠다며 솔깃한 제안을 하는 홍무석

- 당신하고 내가 맺은 5만원 계약, 아직 끝나지 않았지?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멤버 아들의 전쟁 2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서진우 : 3차 공판 때 안실장이 증언 해주기로 했어.

이인아 : 안실장 말고 추가 증인이 필요해.

남규만 : 수범아, 서재혁 재판에서 한 말 다 위증이었다고 증언 좀 해줘.

안수범 : 나 자수할거야.

남규만 : 니가 날 배신하고 자수를 하겠다고?

드디어 시작되는 마지막 심판!

홍무석 : 이검사 지금 제정신입니까?

이인아 : 당신은 법조인의 수치야.

남규만 : 저 새끼들이 진짜! 개자식들아! 니네 죽고싶어?? 죽을 줄 알아 이 새끼야! 야 이씨!

서진우 : 인아야, 내 기억이 모두 사라져도 널 기억할거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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