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위대한 유산
도시아이 시골살이 <육남매의 살벌한 정월대보름 맞이> 편에서는 김동현 삼촌과 MC그리, 최환희, 홍화리, 홍화철, 현준희, 현준욱. 연예인 2세들의 대보름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튼튼한 치아를 위해 대보름 맞이 부럼 깨기에 나선 아이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부럼 깨기란 그리 쉽지 않을텐데요.
이런 아이들을 위해 맨주먹 불끈 쥐고 힘쓰기에 나선 파이터 삼촌, 김동현.
하지만 신이 난 삼촌은 과욕을 부리고, 기어코 피를 보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부럼깨기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선물해 주신 고무신을 신고 신이난 아이들.
덩달아 신이난 파이터 동현 삼촌은 아이들과 함께 고무신 던지기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기분이 좋아서일까?
결국 지붕 위에 떨어진 고무신.
설상가상 할아버지의 불호령까지 떨어지고.. 동현 삼촌과 아이들은 고무신 구출 작전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파이터 삼촌과 도시아이들의 교동도 고무신 구출 작전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