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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잠시후 20시 30분부터 시그널 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8회 방송 보셨나요? 

'1995년 대도사건 전말, 배우 지망생 신다혜, 블루 물방울 다이아몬드 목걸이, 진양시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계수동 고위층 연쇄 절도사건' 등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 오늘 9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 방송 역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안치수 계장이 이재한 무전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해영

- 박해영에게 어떻게 재한의 무전기를 갖고 있었느냐 물으며 추궁하는 안치수 계장

- 안치수 계장이 재한의 실종사건과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는 박해영

- 얼마 뒤 뜻밖에도 재한의 물건을 손에 넣게 되는 박해영

- 새로운 사건 발생! 유독 긴장하는 김혜수(수현), 이유는?!

- 누군가 김혜수(수현)를 노리고있다! 위기의 수현!

- 홍원동 편의점 알바, 이상엽 특별출연 (카메오) , 9회 10회 사건 주요 인물로 등장

- 유일한 생존자 김혜수의 충격 증언!

- 김혜수 이번엔 범죄 피해자?

- 조진웅과 장현성이 선보이는 밀당의 진수

- 도올 김원해의 장기미제 특강

- 홍원동 용의자 이상엽의 소오름 연기

- 쌀포대 드는 이제훈의 울퉁불퉁 팔 힘줄

- 김혜수 어머니가 이제훈을 꼬드긴 이유

- 2년만에 무전 받는 조진웅의 디테일 생활 연기

- 퍽치기 범인 잡는 액션 김혜수


그리고 아래는 이번 시그널 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이재한 : (무전기와 대화 중인 박해영을 보고 있는 안치수) 아이고 그동안 또 연락이 안됐어요. 난 진짜 무전기 내다 버렸나 했네

박해영 :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충성도가 꽤 높으시네요.

차수현 : 어떻게 하나같이 이재한 선배님이랑 다 관련이 있는 사건들이지?

박해영 : 두 분 친한 사이였어요?

이재한 : 미쳤어? 강력반 형사가 얼굴로 잡냐? 근성으로 잡지. 신경쓰지마 너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홍원동 편의점 알바 (이상엽) : 이것 그 사건 흉내낸 거 맞죠? 옆동네에 여자 죽은 사건

이재한 : 아~예 집에 아직 안 들어왔어요?

박해영 :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무전 한 적 있어요?

여형사 : 차형사님 오늘도 몸이 안 좋아요?

이재한 : 차수현~ 수현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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