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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무한도전   


오늘 저녁 18시 25분부터 무한도전 468회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세번째 이야기'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두번째 이야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페스티벌 룩, 패션쇼, 도넛 먹기 게임, 댄스 신고식' 등 못친들의 매력이 한껏 발산되는 무대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데요. 

첫인상 투표 1위 우현, 어차피 우승은 이봉주, 반전 쌩얼 하상욱, 어류남 박명수 .. 등 쟁쟁한 후보들의 접전 속에서 누가 최고의 매력남, F1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방송도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네요. 즐감학시길 .. ^^


- 못.친.소 페스티벌2 마지막 이야기

- 페스티벌 최종 투표를 앞두고 못.매.남들은 본격적인 매력 발산 시간

- 이봉주 테크토닉의 새로운 해석 봉주토닉

- 랩 선배 바비 & 준하의 랩 콜라보레이션 무대

- 수줍음 많은 악역 전문 배우 김희원의 여심을 녹이는 발라드

- 못.매.남들의 숨겨진 노래 실력

- 축제 분위기

- 첫 인상 투표 1위에 빛나는 우현

- '어차피 우승은' 이봉주

- 긁지 않은 복권 ‘반전 쌩얼’ 하상욱

- 무한도전 대표 ‘어류남’의 박명수

- 쟁쟁한 후보들의 접전

- 못.매.남 1위의 왕관을 쓸 우승자는 누구일지? 


그리고 아래는 이번 무한도전 46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매력남 F1을 향항 

못친들의 무한경쟁

체력전 

이봉주가 제일 유리한 게임 아냐?

이봉주, 우현

양강체제를 위협하는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

조세호 : 아갸갸갸갸 갸갸갸갸 (이번 F1은) 갸갸갸걀! (절대로 놓치지 않아)


매력남 F1을 위해 숨겨둔 매력 발산

내 모든 것을 쏟고 가리라

못친들의 매력 

그 끝은 어디인가?

못친소 페스티벌2 최고의 매력남

F1의 영예는 누구에게?


이번주도 무도 특유의 재미를 프로그램에 담았다고 하니깐요,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스트 : 데프콘, 변진섭, 개그맨 조세호, 지석진, 김수용, 아이콘 바비, 배우 우현, 김희원, 전 마라토너 이봉주, 시인 하상욱, 전 축구선수 이천수, 인디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 기타리스트 김태진 

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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