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473회, 겨울 왕국,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아이스 와인 축제, 리도운하, 폴라 히어로, 올드 퀘벡, 패스, 세인트 로렌스 마켓, 터보건, 윈터루드 축제, 윈터 카니발
TV/해외여행 프로그램 2016. 2. 20. 08:38
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 473회 '겨울 왕국 캐나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중국, 삶은 노래가 되고' 흥미롭게 잘 보았는데요.
이번주는 겨울 왕국,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곳 이야기여서 이번 방송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겨울 왕국 캐나다
- 순백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라
- 북아메리카 대륙 최북단에 위치
-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 눈부신 설원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겨울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곳
- 동부 온타리오 주
- 퀘백 주
-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
- 원주민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
- 폭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일대에서 펼쳐지는 아이스 와인 축제
- 한겨울 동결된 포도로 만든 아이스 와인의 향기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도운하
- 여름 유람선 관광
- 겨울이 되면 길이 7.8km 세계 최대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탈바꿈
- 1979년부터 이어져 온 윈터루드 축제
- 25개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레이스인 폴라 히어로에 참여
-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백!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곽도시 올드 퀘벡
-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겨울 축제인 퀘백 윈터 카니발
- 북미에서 유일하게 존재한다고 알려진 아이스 호텔
- 얼음낚시, 터보건 등을 즐기는 사람들
- 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
- 온타리오주의 주도
- 캐나다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
- 11월부터 3월까지 혹독한 겨울날씨로 인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다운타운의 지하가 발달되어 있는 토론토
-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면적이 큰 지하세계인 패스(PATH)
- 토론토 최대 재래시장인 세인트 로렌스 마켓
오늘도 방송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