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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 473회 '겨울 왕국 캐나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중국, 삶은 노래가 되고' 흥미롭게 잘 보았는데요. 

이번주는 겨울 왕국,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곳 이야기여서 이번 방송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겨울 왕국 캐나다

- 순백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라

- 북아메리카 대륙 최북단에 위치

-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 눈부신 설원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겨울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곳

- 동부 온타리오 주

- 퀘백 주

-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

- 원주민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

- 폭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일대에서 펼쳐지는 아이스 와인 축제

- 한겨울 동결된 포도로 만든 아이스 와인의 향기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도운하

- 여름 유람선 관광

- 겨울이 되면 길이 7.8km 세계 최대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탈바꿈

- 1979년부터 이어져 온 윈터루드 축제

- 25개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레이스인 폴라 히어로에 참여

-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백!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곽도시 올드 퀘벡

-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겨울 축제인 퀘백 윈터 카니발

- 북미에서 유일하게 존재한다고 알려진 아이스 호텔

- 얼음낚시, 터보건 등을 즐기는 사람들

- 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

- 온타리오주의 주도

- 캐나다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

- 11월부터 3월까지 혹독한 겨울날씨로 인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다운타운의 지하가 발달되어 있는 토론토

-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면적이 큰 지하세계인 패스(PATH)

- 토론토 최대 재래시장인 세인트 로렌스 마켓


오늘도 방송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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