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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잠시후 11시부터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1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1회 방송 보셨나요?

'김치찌개, 밀푀유 계란말이, 마스킹테이프 활용법, 100% 핸드메이드 썰매 제작, 정준하 일일 셰프, 양세형 욕쟁이 파문, 게스트 김정철, 뭉치지 않는 페인트칠, 셀프 인테리어' 등 나름 괜찮은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11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회 준비 정말 많이 했다고 하니까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완도의 작은 섬, 금일도, 여섯 번째 머슴살이

- 매력만점 신입머슴 삼인방, 강남, 브라이언, 그리고 머슴아들 최초 홍일점 허영지

- 투덜머슴 현주엽

- 김병만 수제자로 불리며 '여자 김병만'으로 등극

- 하루 만에 전동 절삭기, 전동 드릴은 물론 고급 스킬 ‘용접’까지 완벽 마스터

- 현주엽 잡는 허영지와 강남의 활약상

- 평화롭고 행복한 머슴살이를 기대했던 현주엽 앞에 최고의 숙적 ‘강남’이 나타났다?!

- 하루 종일 심기를 거스르는 신입머슴 강남 앞에 뒷목 잡고 쓰러질 위기에 처한 현주엽!

- 과연 현주엽의 험난한 머슴살이는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아래는 이번 머슴아들 1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새 맴버의 등장?

강한 남자 강남

귀엽고 강한 남자 브라이언

오늘도 계속 남자?

허영지 : 안녕하세요~

최초 여자 머슴 허영지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현주엽 : 좋은 프로네 ... 

즐겁게 완도로 입성하는 머슴들 

여자 김병만

머슴아들을 뒤흔든 

영지의 대활약!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출연 : 강남, 브라이언, 허영지, 김병만, 현주엽, 박준형, 정준하, 박정철, 김태우, 양세형, 주우재, 이해우, 키스, 정호균, 신제록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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