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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 Style <데빌스 런웨이>   

잠시후 23시부터 On Style 데빌스 런웨이 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5회 방송 '패션 필름 런웨이, 레트로 컨셉'등의 이야기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방송부터는 좀더 치열한 대결의 양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6회 미션은 '쌍둥이 화보 미션'인데요. 

김진경 정호연, 박선재 백준영, 김강우 이명관 화보 미션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저처럼 뷰티, 패션, 모델에 관심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꼭 보셨으면 해서 포스팅하네요. 즐감하시길 ... ^^

오랜만에 모델 프로그램이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여섯번째 미션 : 쌍둥이 화보 미션

- 김진경 정호연

- 박선재 백준영

- 김강우 이명관

- 서로의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트윈화보 미션! 

- 하지만 그 와중에 드러나는 악마들의 치열한 전쟁~

- 답답함이 최고조! 멘토 수주, 제대로 뿔났다!

- 백준영을 향한 수주의 독설! 요즈음 계속 찍히네 이 친구!

- 슈퍼에이스 김강우의 전성기는 마감되었다!?

- 두 절친 모델들을 갈라놓은 사연?! 

그리고 아래는 이번 데블스 런웨이 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devil's RUNWAY 6회 미션

TWINS 동성화보 촬영

한혜진 : 친구가 아니야 더 이상. 너네 앞으로 대화하지마!

혜진팀 박선재 : (분위기가) 얼음판 같았어요

스튜디오 분위기가 어땠길래?

진경의 짧은 치마가 걱정된 정호연

한혜진 : 너네 친구 아니라니까! 너나 잘해!

수주팀 정호연 : 언니로서 매너라고 생각하거든요 

한혜진 : 아마추어처럼 하려면 집에 가야죠. 

한혜진 : 친하게 가면 안돼

순식간에 얼어붙은 스튜디오

결국 참지 못하고 이탈

과연 깊어만 가는 갈등의 결과는?

총상금 1억원

출연 : 이의수, 송해나, 김진경, 김강우, 정호연, 이명관, 김나래, 백준영, 김광우, 박선재, 김세희, 김서현, 정채율 .. 탈락 정우혁, 주원대 

진행 : 한혜진, 수주 

HAN HYEJIN / 한혜진

- 대한민국 최초 세계무대 진출

- 16년차 카리스마 톱 모델

- Gucci 컬렉션 한국인 최초 모델

- Anna Sui 컬렉션 한국인 최초 모델

- Vogue Korea 최다 커버 모델

SOO JOO / 수주

- 신비로운 페이스의 독보적인 매력

- 글로벌 패션 핫 아이콘

- 데뷔 3년만에 세계 4대 컬렉션 섭렵

- Model.com 2014 세계 톱 모델 50인 선정

- 2015-16 Chanel 크루즈 컬렉션 메인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