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잠시후 10시 45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Extreme Surprise 두번째 이야기는 '마네킹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미라 마네킹(사람의 시신)이라는 소문이 있는 마네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할 신부.

하지만 멕시코에는 너무도 슬픈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있다고 하는데요.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 한 웨딩숍 쇼윈도에 전시되어 있는 마네킹 신부.

사람과 똑 같이 생긴 웨딩드레스 마네킹의 슬픈 모습은 이 웨딩숍을 특별한 관광 명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사람과 똑같이 생긴 마네킹 신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treme Surprise2. 마네킹의 비밀> 편에서는 무려 80년이 넘도록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멕시코 '마네킹 미라 신부', '미라 마네킹 신부', '웨딩드레스 마네킹' 의 비밀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 방송을 통해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요 내용은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방송전 유추한 부분이라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Extreme Surprise >>

Ⅰ. 마네킹의 비밀

멕시코에 위치한 한 웨딩숍. 이 곳은 특별한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사람과 너무도 똑같이 생긴 마네킹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사람과 똑같은 마네킹, 그 비밀은?

-> 미라 마네킹, 파스쿠알라의 딸, 라 파스쿠알리타, 리틀 파스쿠알라, 멕시코 미라 마네킹 신부, 웨딩드레스 마네킹

- 유명 관광코스가 된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 한 웨딩숍.

-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쇼윈도 안 마네킹이 사람과 너무도 똑같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 소문에 의하면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의 시신, 즉 미라 라는 것.

- 때문에 '미라 마네킹' 으로 유명 관광코스가 된 웨딩드레스 의상실.

- 1930년 3월 25일, 웨딩숍 쇼윈도에 전시된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

- 마네킹을 본 치와와주 주민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 이유는 마네킹이 가게 주인의 죽은 딸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

- 결혼식 하루 전에 독거미에 물려 죽었다고 전해진 가게 파스쿠알라의 딸. 

- 더구나 마네킹의 다리에 미세한 털이 보여지는 등 당시 기술로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디테일한 기술이 그 괴담을 더욱 뒷받침해주었다고 하는데요.

- 소문의 주인공인 '파스쿠알라' 씨의 부인에도 사람들은 그 마네킹을 가리켜 '미라 마네킹', '라 파스쿠알리타 (La Pascualita)', '리틀 파스쿠알라(Little Pascuala. 파스쿠알라의 딸)' 로 부른다고 합니다.

- 손금, 주름, 손톱 큐티클까지.. 무려 85년이 지난 지금도 완벽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는 미라 마네킹. 

- 더구나 가게 주인과 몇몇 직원 외에는 마네킹 옷을 갈아입힐 수 없기 때문에 소문은 더욱 사그라 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딩드레스 가게 '미라 마네킹' 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사람들. 

- 과연 수 십년간 논란이 되고 있는 마네킹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