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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주,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추성훈, 사랑 부녀와 유토.
동네 아주머니께서 주신 달걀을 들고, 먹지 말고 병아리로 부화시키자던 유토.
달걀을 따뜻하게 품어주면 병아리가 태어난다는 추성훈 아빠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고 하는데요.
병아리의 부화를 기다리며 달걀에 뽀뽀를 하고 따뜻하게 품어준 아이들.
달걀 부화 만을 꿈꾸며 잠이 든 아이들에게 놀라운 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날아라 병아리> 편에서는 사랑과 유토. 러브유 커플의 달걀 부화 대작전 소식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쌍둥이는 암벽등반, 미로탈출 등 그야말로 출발 드림팀 경기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예상치 못한 서언, 서준의 경기 과열 현상. 보다 못한 아빠 이휘재까지 나선다고 하는데요. 과연 쌍둥이는 쉽게 화해를 할지?


졸지에 4남매를 돌보게 된 로희 아빠, 기태영.
로희를 재우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대박이는 집안 구경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걷기 시작하면 더 힘들다는 말.. 이래서 나온 말인가 봅니다.


반면, 이동국 아빠는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 5남매 완전체와 함께 스키장을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생애 첫 스키장을 방문한 대박이.. 하지만 생애 첫 방문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완전 단골 손님 포스를 뽐냈다는 후문.
심지어 이동국 아빠까지 "대박아, 혹시 너 혼자 와봤니?" 라고 물었다고 하네요.


지난 주 합류한 소을, 다을. 소다 남매.
남매와 처음 남게된 이범수 아빠는 아이들의 저녁 장만을 위해 볶음밥 만들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살림꾼 소을이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장은 봤지만.. 볶음밥 만들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고.. 심지어 밥을 기다리던 소을이는 지쳐 잠들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범수 아빠는 아이들에게 저녁을 먹일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하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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