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인사이드, 긴장 속 남북관계, 안보 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역할, TV 속 남과 여, 남여평등, 성차별적 발언, 성을 비하하는 표현, 임을출, 박현진
TV/시사보도 2016. 2. 21. 16:25
출처 : kbs1 <미디어 인사이드>
잠시후 17시 10분부터 2016년 2월 21일자 '미디어 인사이드'가 방송됩니다.
오늘은 긴장 속 남북 관계, 언론의 역할과 TV 속 남과 여, 평등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안보 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역할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저처럼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긴장 속 남북관계…언론은?
- 북한의 도발과 우리 정부의 대응을 보도하는 상당수 언론들이 같은 내용을 상반되게 보도
- 심층적 분석 없이 취재원의 말을 단순히 전하는데 그치고 있는 언론
- 안보 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역할
- TV 속 남과 여…평등한가요?
- TV 속 남녀의 역할이나 직업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지만 성차별적 발언이나 특정 성을 비하하는 표현 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긴장 속 남북 관계 ... 언론은?
개성공단 달러 70%, 북한 당 서기실 등 ..
개성공단 자금, 핵 미사일 개발에 쓰여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자기들이 생각하는 어떤 정책 방향에 맞게끔 기사나 어떤 팩트가 선별되는 경향이 굉장히 지금 강화되고 있다.
TV 속 남과 여, 평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