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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섬으로 가자


잠시후 18시 40분부터 JTBC '섬으로 가자' 1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9회 '우이도' 방송 재미있었는데요.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삼식이탕, 승기악탕, 고구마 수제비 팥죽, 진찬의궤, 정약전 자산어보, 잔굴, 사구, 꽃조개, 농어, 숭어, 방어, 도미, 삼식이'는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기대가 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주 방문할 섬은 굴업도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섬으로 가자' 마지막 여정 

- 원시의 섬, 굴업도 

- 바다의 전설, 민어(民漁)의 맛을 탐하다! 

- 숙성시켜 부드러운 민어회와 머리와 뼈를 고아 만든 민어 매운탕 

- 민어 부레로 만든 조선 시대 반가(班家)의 특별식, 어교(漁膠)순대 

- 100여 가지 식재료 발굴과 재조명 

- 이제껏 본 적 없는 환상적인 섬과 바다의 비경이 펼쳐진다. 

- 바다의 전설, 민어(民漁)의 맛을 찾아라! 

- 원시의 섬, 굴업도. 허영만 화백과 배병우 작가에게 마지막 미션이 주어졌다. 전설의 민어맛을 찾아라! 

- 임금님 수랏상에 오르던 특미요리 민어는 머리부터 내장까지 버릴 게 없는 알뜰한 생선이다. 

- 미식가 여럿이 나눠 먹을 대형 민어는 허영만 화백이 손질한다. 

- 얇게 썬 무 위에 민어회와 된장을 올려 먹으면~ 

- 굴업도 민어삼합 완성! 

- 맛을 본 두 작가는 민어회 한 점이라도 더 먹기 위해 젓가락 쟁탈전을 벌인다. 

-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은 민어 부레를 이용해 조선 말기 조리서 ≪시의전서≫에 기록된 어교(漁膠)순대를 만든다. 

- 1년 간 100여 가지 식재료 발굴, 최고의 식객(食客)이 극찬한 섬의 맛은? 

- 2015년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섬으로 가자'. 

- 서해 굴업도부터 동해 울릉도까지 총 이동거리 3,500km. 

- 100여 가지 식재료를 발굴하고 재조명한 맛탐방 여행. 그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 섬마다 가진 독특한 조업방식. 

- 현지에서 발굴한 요리와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복원 요리 총정리! 

- 추억 속 어머니의 밥상과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 

-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비경을 담은 배병우 작가의 사진까지…. 

-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저녁 6시 40분, JTBC '섬으로 가자' 마지막 편


출연 : 허영만, 배병우,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조은희, 박성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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