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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영실  


잠시후 21시 40분부터 장영실 1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4회 방송 '천문관측소 습격 피습 사건, 장희제 김학주 일당, 슬픔에 잠기는 세종과 소현옹주, 새 계산식, 지동설, 장사직, 최복, 임명덕, 박효원' 등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장영실 열 다섯번째 이야기도 지난 방송 못지않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사극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남양의 한 마을에 살아있는 장영실

- 세종의 하명을 받고 남양으로 향하는 박연

- 석구에게 장영실을 수소문하라고 요청하는 이천

- 천문 관측을 허락하는 선덕제 (명 5대황제)

천문 관측을 허락하는 명황제의 문서를 들고 조선을 방문하는 주태강과 주부령 (박규리)

- 세종의 진보정치 반대세력 : 정치수, 곽인배, 김구남

- 대조회 때 무뢰한 행동을 보인 박연

- 산학천재 승무원 교리 이순지 등장

- 한양의 북극고도 37도 39분 .. 이순지 장영실이 만든 도구로 계산


그리고 아래는 이번 장영실 1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이천 : 석구야 영실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 도성에 드나드는 등짐장수에게 수소문 좀 해 보거라

최복 : 강력한 기운이 난관을 극복하고 ...

장희제 : 죽은 놈 주역괘는 왜 보는 겁니까?

선덕제 (명5대황제) : 조선 국왕이 제국땅 처신 안에서 천문 관측을 하는 것을 허하노라

정초 : 전하 감축드리옵니다.

세종 : 이리 좋은 날 영실이가 없다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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