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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


2월 21일,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독일에서 온 다니엘 린데만,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 씨와 함께 '성격' 에 관련된 고민들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단정하기엔 너무나 다양한 성격.
그렇다면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은 무엇일까?
특별 패널,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 씨는 독일어와 경상토 사투리의 비슷한 억양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니엘 씨가 경험한 나라마다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 와서 성격이 달라졌다? 오늘 방송을 통해 나라와 성격, 말과 성격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각 사회마다 다른 성격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정신건강의학과 서천석 씨는 모든 성격의 싹을 모두 가진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회마다 다른 성격을 갖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고 하는데요.
사회와 성격. 과연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배우 김현숙 씨는 출산 후 성격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오락가락한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김현숙 씨.
오늘 방송을 통해 오락가락 감정기복 심한 성격을 이겨내는 방법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성격이 너무 달라 고민이라는 부부의 이야기와 아들만 보면 화가 난다는 엄마, 소심한 성격의 스스로가 고민이라는 청중과 황소고집에 대한 고민까지.
오늘도 역시 다양한 성격에 대한 다채로운 고민을 함께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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