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1부, 얼음꽃 활짝 핀다네, 노고단, 송태웅 김인호 시인, 박석룡 조세훈 핸들러, 산악구조대, 나라 강풍, 얼음꽃, 3대 주봉, 지리십경
TV/국내여행 프로그램 2016. 2. 22. 19:30
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1부, 얼음꽃 활짝 핀다네'이 방송됩니다.
이번주는 겨울 지리산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남원시, 구례군, 하동군, 함양군, 산청군 주민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지리산 예찬!
이번 한주는 아무래도 지리산 보는 재미가 솔솔할 듯 싶습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겨울 지리산에 가면 1부, 얼음꽃 활짝 핀다네'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지리산 남서쪽에 위치한 전라남도 구례군
- 지리산의 3대 주봉 중 하나이자 지리십경에도 속하는 노고단
- 3년 째, 지리산 살이 중인 송태웅 시인과 절친 김인호 시인의 지리산 겨울 나들이
- 지리산 얼음꽃
- 산악구조대 박석룡 핸들러는 요즘 ‘나라’와 친해지기 위해 열심
- 어느 훈련이든 곧잘 소화해내는 듬직한 ‘강풍’
- 6년차 베테랑 조세훈 핸들러와 함께 가는 긴급출동 현장
- 구조에 나선 우렁찬 ‘강풍’의 소리
- 그 뒤를 쫓는 '나라'
- 지리산을 지키는 산악구조견과 핸들러들의 좌충우돌 훈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