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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21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3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30회 '한 맺힌 사연을 안고 사는 어머니 봄날의 기적' 이야기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32회 방송에서는 60년 억척 해녀 김영옥씨와 48년 엿 만들기 외길인생 전양례 씨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지난 주 만큼이나 감동적이라고 하는데요.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수술대 위에 누은 엄마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잠시 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억척 해녀 엄마 김영옥 어머니 ▷▷ http://sulia.tistory.com/5152

- 48년 엿 만들기 외길인생 전양례 어머니

- 수술대 위에 누은 엄마들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3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제주 바다와 함께 보낸 60년 세월 

억척 해녀 엄마 김영옥 어머니

김영옥 : 내가 왜 이렇게 몸이 망가졌나고 ...

48년 엿 만들기 외길인생 전양례 어머니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수술대 위에 누은 엄마들

엄마의 봄날, 그 후 어떻게 변했을까

봄날의 기적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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