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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TV 책을 보다  


잠시후 23시 40분부터 TV 책을 보다 105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저자 하라 고이치의 '극락 컴퍼니'입니다.

회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버지 세대와 청년 세대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유익한 시간 되시길 ... ^^


그리고 참고로 아래는 이번 TV 책을 보다 10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제안해봤습니다

책 한 권 함께 읽어보실래요?

"이거 내 얘기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끝이 너무 궁금해요"

바쁜 일상 속 책 읽는 당신에게 불쑥 찾아갑니다

TV 책을 보다

김창완과 책읽기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극락 컴퍼니 1부 당신에게 회사는 무엇이었습니까

- 회사인간

- 이 세상 사람들에게, 혹은 한국인에게 ‘회사’란 어떤 의미일까.

- 김창완과 여섯 명의 사람들이 함께 읽은 첫 번째 책

- 극락 컴퍼니’ 속 주인공 스고우치 겐조는 퇴직한 60대 남자

- 그는 회사를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

- 그래서 한 순간에 회사가 인생에서 없어지자,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 회사놀이를 시작

- 행복한 노후

- 이 책을 함께 읽은 여섯 사람들 중 대부분은 그의 마음에 공감

- 그러나 그들 중에는 회사를 자신의 삶과 동일시하는 것에 회의적인 사람도 있다.

- 마치 이 책의 주인공 아들인 신페이가 아버지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 서로 다른 입장으로 갈등을 빚은 아버지 세대와 청년 세대의 화해


 <김창완과 책읽기 - 『극락 컴퍼니』 2부작>

1부에서는 회사를 그리워한 60대들이 ‘회사놀이’로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회사’의 의미

2부에서는 ‘회사놀이’로 인해 행복해진 노년들을 기다리고 있는 반전의 사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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