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빵집의 비밀, 가성비 최고, 단팥빵 1500원, 하루 4000개, 무게 크기 두배, 인천 신포시장 산동 공갈빵, 쟝 블랑제리, 낙성대 빵집, 초코범벅, 톡톡 이브닝, 생방송 오늘저녁 309회
TV/맛집 프로그램 2016. 2. 23. 13:35
출처 :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잠시후 18시 10분부터 생방송 오늘저녁 30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톡톡 이브닝' 코너에서는 '줄 서는 빵집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다른 빵집의 단팥빵보다 무게가 두배(220g)이고 크기도 두배인 관악구 낙성대동에서 명성이 자자한 '쟝 블랑제리'과 인천 신포시장에서 공갈빵으로 유명한 '산동 공갈빵'이 소개된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정보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상호 : 쟝 블랑제리
대표메뉴 : 단팥빵 1500원 .. 다른 빵집의 단팥빵보다 무게가 두배(220g)이고 크기도 두배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1660-7
전화 : 02-889-5170
상호 : 산동 만두 .. 산동 공갈빵, 신포시장 공갈빵
대표메뉴 : 공갈빵 1500원 .. 화덕으로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33 (신포동)
전화 : 032-764-3449
<톡톡 이브닝 - 줄 서는 빵집의 비밀>
- 인기 빵집들
- 처음으로 찾은 곳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1년 365일 손님들 줄 끊이지 않는 인기 빵집
-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무려 52명의 손님이 줄을 서 빵을 사 가니~
- 단팥빵 전용 줄
- 4,000개 이상 팔려나간다는 이 집의 단팥빵!
- 비밀은 다름 아닌 뛰어난 ‘가성비’!
- 일반 단팥빵과는 비교 불허! 비슷한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스케일 자랑하니!
- 빵의 무게만 220g! 평범한 단팥빵의 두 배에 가까운 묵직함
- 오로지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할 거란 생각은 금물!
- 직접 주 제작한 팥 앙금부터 최상급 견과류까지, 모든 재료들을 최상급
-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뛰어난 맛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고~
- 다음으로 찾은 곳은 인천광역시의 한 시장.
- 이곳에 4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으로, 손님들 줄 늘어서는 빵집, 공갈빵
- 몸이 불편한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10년 전부터 공갈빵을 만들어 왔다는 사장님 형제~
- 줄 서는 공갈빵의 비결은 바로 아버지에게 직접 전수 받은 조리법
- 화끈한 열기 자랑하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 남다른 크기와 바삭함 자랑한다고~
- 반죽부터 굽기까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양은 400여 개 정도!
- 때문에 형제의 공갈빵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
- 오직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인기 만점 빵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