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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2부. 보물이 가득 하네'이 방송됩니다.

어제 1부 '얼음꽃 활짝 핀다네'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2부에서는 화개장터, 의신마을에서 소박한 행복을 일구어가는 지리산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겨울 지리산에 가면 2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섬진강 줄기 따라 전라도와 경상도의 온 마을 사람들

- 유명한 노래 가사의 배경인 화개장터

- 오토바이를 타고 지리산을 누비는 남자

- 지리산의 바람 한 줄기처럼, 19년 세월을 보내온 이원규 시인

- 늘 웃음꽃 활짝 피우며 곁을 지키는 신희지 여사

- 소박한 행복을 일구어가는 지리산 속 삶

- 산간 분지에 둥지를 튼 지리산 아래 첫 동네, 의신마을

- 어린 시절부터 지리산을 놀이터 삼아 온 정연대 씨

- 요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

- 이른 아침부터 장비를 챙기고 아들과 함께 해발 1200m 고지까지 오른다고.

- 고생하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는 부인 박숙희 씨 

- 청국장 콩 삶는 아궁이 불 앞에서 이 부부가 울고 웃으며 말하는 지리산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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