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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아빠 찾아 삼만리 <스리랑카에서 온 남매 2부. 보고 싶은 아빠> 편에서는 한국에서 일하는 아빠 40살 에랑그 씨를 찾기 위해 말리샤, 타루시크 남매가 엄마 투산티카 씨와 함께 스리랑카에서 한국으로 먼 길을 떠난다고 합니다.


한국에 온지 3개월도 되지 않아 왼손 손가락을 다친 아빠 에랑그 씨.
때문에 가족은 영상 통화를 할때마다 아빠의 손가락을 확인하며 무사히 낫도록 기도를 드린다고 하는데요.
접히지 않는 아빠의 손을 고치기 위해 꼭 훌륭한 의사가 되었게는 딸, 말리샤.
오늘 방송에서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온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지만, 생각보다 더 매서운 한국의 추위.
결국 더욱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아빠가 일하는 장성행 기차를 탔다고 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탄 장성행 기차.
하지만 너무 안도한 탓일까?
가족은 그만 내려야 할 역을 놓치고 말았다고 하네요.
멀리 한국에까지 왔는데 기차역을 놓치고 말다니.. 오늘 방송에서는 스리랑카에서 온 가족의 좌충우돌 아빠 찾아 삼만리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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