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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4부. 정겨운 이웃들 있네'이 방송됩니다.

어제 3부 '곳간이 풍성하다네'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4부에서는 산내면 길섶갤러리의 강병규 사진작가와 남원 매동마을 손맛 좋기로 소문난 공순춘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겨울 지리산에 가면 4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지리산 북서쪽에 위치한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한 아름다운 흙집

- 길섶갤러리

- 강병규 사진작가

- 지리산의 매력에 빠져 정착한 지 10년째

- 남원 매동마을

- 손맛 좋기로 소문난 공순춘 할머니

- 직접 채취한 나물들이 가득한 따로 마련해 둔 저온창고

- 지리산의 참맛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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