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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궁금한 이야기 Y


매년 연초가 되면 수 많은 TV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는 소위 무당, 무속인, 점쟁이, 관상가 들이 출연해 한해 길흉화복을 점치고 운세를 봐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궁금한 이야기Y <춤추는 무당 '꽃도령' (가명)의 두 얼굴, 사람들은 왜 그를 믿었나?> 편에서는 여러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탄 '꽃도령' (가명) 의 실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춤을 추면서 점을 봐 주는 행동' 때문에 일명 '춤추는 무당' 이라고 불린다는 남자.
꽃도령 (가명) 이라고 하는데요.
부적 한장이면 헤어진 여자친구와 100% 만나게 해 주겠다는 말에 무려 150만원을 주고 부적을 썼다는 남자.
놀랍게도 헤어진 여친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그는 춤추는 무당을 완벽히 믿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시 헤어진 연인.
꽃도령 (가명)은 이번엔 거액의 '굿' 을 하면 결혼 할 수 있다고 100% 장담을 했고, 그 말을 믿은 남자는 굿을 했지만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처음 상담을 받을 때엔 친절하지만 이단 부적이나 굿을 하고 나면 태도가 돌변한다고 소문난 꽃도령 (가명)
심지어 '신내림 굿' 을 강요해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있다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탄 꽃도령 (가명) 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과 꽃도령 (가명)의 실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또 <5년 만에 드러난 큰 딸 암매장 사건, 친모는 왜 7살 딸을 살해했나?> 편에서는 최근 연일 뉴스를 통해 화제가 되었던 '7살 딸 암매장 사건' 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장기결석생 전수조사 과정'에서 또 다시 발견된 아동학대 비극.
심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그녀는 천사 같은 엄마로 통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친딸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한 후 암매장까지 한 엄마의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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