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5부, 구례 한경민 씨네 5남매, 단감 전지작업, 로봇 착유시스템, 저염 치즈, 하동 젖소 아빠 안상섭, 치즈 엄마 조정미, 유쾌발랄한 가족들 산다네, 미래의 농장
TV/국내여행 프로그램 2016. 2. 26. 19:46
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겨울 지리산에 가면 5부. 유쾌발랄한 가족들 산다네'이 방송됩니다.
어제 4부 '정겨운 이웃들 있네'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5부에서는 구례의 한경민 씨네 5남매와 하동의 젖소 아빠 안상섭 씨와 듬직한 두 아들, 치즈 엄마 조정미 씨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겨울 지리산에 가면 5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농장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 소리
- 구례의 한경민 씨네 5남매
- 단감 전지작업
- 닭 키우는 데도 자신만의 뚜렷한 농사 철학을 가진 한경민 씨
- 그가 꿈꾸는 미래의 농장과 아이들의 모습
- 하동의 젖소 아빠 안상섭 씨와 듬직한 두 아들
- 젖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로봇 착유시스템을 도입
- 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안상섭 씨
- 딸과 함께 맛 좋은 저염 치즈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치즈 엄마 조정미 씨
- 기계 수리에서부터 치즈 만들기까지 오늘은 목장관리의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전수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