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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 JTBC 밤샘토론  


잠시후 0시 30분부터 JTBC 밤샘토론 42회 방송에서는 '대북 강경책, 북한 바꿀까?라는 제목으로 북한에 대한 윌 정부의 대응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 (송영선 전 의원, 정봉주 전 의원,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김진향 카이스트 교수)이 출연하는 만큼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이번 밤샘토론 4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신년 기자회견 (2014년)

"통일은 대박"

연이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국회연설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정부 

개성공단 가동 중단

강경 대응

시작에 불과

사드 배치 협의

방위력 증강 차원?

북한 "대가 치를 것"

중국 "한중 관계 순식간 파괴"

멀어진 만과 북

긴장의 한반도

정부의 강경책

북한 바꿀 수 있나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북 강경책, 북한 바꿀까?

-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 사드 도입, 사드 한반도 배치

- 연일 강수를 두고 있는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점검

- 지난 3년 동안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통일대박을 이야기했던 박근혜 대통령

- 새해벽두 기습적으로 단행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연이은 도발

-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라는 초강수

- 전략적 모호성을 버리고 주한미군의 사드 한반도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 북한,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지목한 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 연일 재방송

- 이런 강경책이 '북한의 도발을 막고, 북한의 핵 포기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를 검증

- 북핵이 실질적 위협으로 다가오면서 우리 정부는 '자위권'을 강조하며 주한미군과 사드 배치 전면 협의

- 미국과 중국이 유엔 대북제제 결의안 합의에 중대한 진전

- 미국이 사드 배치에 대한 미묘한 변화

- 주한중국대사의 '관계 파괴' 언급

-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 성능 검증, 레이더의 유해성 등 사드를 둘러싼 주요 쟁점들도 토론

- 북한의 도발 등을 대비한다며 정부가 밀어붙인 테러방지법은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묶여 있는 상황

- 이것이 47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점검

- 북한의 핵실험 이후 50일 넘게 행동에 옮기지 못했던 국제사회 제재가 지난 23일, 미-중 회동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끌어 낸 것은 우리 정부 방침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자평

- 과연 대북강경책이 북한을 바꿀 수 있을까? 

- 보수와 진보를 대표해 정부정책 진단 

- 정치인 출신으로 국방안보전문가로 맹활약했던 송영선 전 의원

- 팟캐스트를 통해 연일 북한 문제를 진단하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

- 핵 전문가로 통일연구원장을 지낸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 참여정부 대북정책담당관으로 개성공단을 관리 지휘했던 김진향 카이스트 교수


<출연>

송영선 전 의원

정봉주 전 의원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김진향 카이스트 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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