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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영실


잠시후 21시 40분부터 장영실 1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5회 방송 '산학천재 이순지, 주태강 주부령 조선 방문, 남양으로 향하는 박연, 한양의 북극고도 37도 39분, 명황제 조선의 천문 관측 허락' 등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 장영실 열 여섯번째 이야기도 지난 방송 못지않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사극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시보 : 표준 시간을 알림

- 영실이 만든 마을시계

- 이 시계로 물물교환이 활발해진 마을

- 주태강과 이천은 영실의 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 

- 영실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세종

- 장영실, 주태강과의 조우 

- 편경을 만들어 바친 공, 박연과 장영실 치하

- 삼분속익법으로 편경 제작 성공

- 조선의 예에 악을 더한 조화로운 세상을 이룬 것

- 천문 관측을 허락하는 선덕제 (명 5대황제)

- 형조판사 하연


그리고 아래는 이번 장영실 1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주태강 : 살아 있어 줘서 정말 고맙구나

장영실 : 어르신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세종 : 살아 있었다니 .. 듣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람은 참으로 하늘을 닮았습니다. 

세종 : 누이! 기쁜 소식이네~

세종 : 편경을 만들어 바친 자들을 가까이 오라 하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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