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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동물의 왕국>


잠시후 17시 40분부터 동물의 왕국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동물 이야기, 속도의 제왕'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유명한 영국 동물학자, 데이비드 아텐버러와 함께 가속 능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진 벼룩과 치타가 물리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흥미로운데요.

저처럼 동물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동물 이야기, 속도의 제왕

- 원제 : David Attenborough’s Natural Curiosities - Impossible Feats

- 제작사 : A Humble Bee Production(영국)

- 배급사 : BBC Worldwide(영국)

- 제작년도 : 2014년      

- 심의 : 전체

- 경이로운 신체 능력을 보여주는 동물들이 있다. 

- 벼룩의 점프 능력은 사람이 세인트 폴대 성당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 치타는 먹잇감을 쫓을 때 무려 시속 110km로 달릴 수 있다

- 오래 전부터 들어 온 그런 놀라운 주장들은 과연 근거가 있는 얘기일까? 

- 곤충의 몸에서 탄성이 뛰어난 천연 단백질이 발견

- 동물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최신식 장치가 개발된 것을 계기로

- 그 전설적인 능력에 대한 진실이 드디어 밝혀졌다. 

- 영국의 저명한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아텐버러와 함께 .. 

- 가속 능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진 벼룩과 치타가 물리적으로 

-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그런 능력을 실제로 지니고 있는지 알아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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