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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만갑 <북한, 금수저의 모든 것!> 편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 상위 1% 금수저의 호화로운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한'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빼 놓을 수 없는 배고픔, 가난, 꽃제비, 아사자..
하지만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북한 사회의 상위 1%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아는 북한이 맞나? 싶을 정도인데요.
오늘 이만갑에서는 지난해 우리 사회를 강타한 단어, '금수저' 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북한 금수저 출신 대표 탈북남녀, 강리혁, 명성희, 최주연, 박현숙, 한송이, 이향미.
인민군 포병 부대 장교 출신 탈북미남, 강리혁 씨는 쌀밥과 고기가 지겨워 안먹어서 어머니께 꾸중들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고,
밀수의 여왕으로 이름을 날렸다는 탈북미녀, 박현숙 씨는 고기가 질려서 지금도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물론 그녀의 결혼식에는 외제차만 무려 5대가 동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조상 대대로 나라에 금을 바쳐왔다는 '북한 금의 여왕' 탈북 팝페라 가수, 명성희 씨의 이야기까지.
하지만.. 이들을 한방에 물리칠 북한의 진정한 금수저, 새로운 탈북미녀가 나타났다?!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탈북미녀, 이향미 씨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북한 청진시 대표 무역회사의 딸, 이향미.
북한에서 몰고다녔다는 차량 클라스가 다른 것은 물론 북한돈 약 천만원 가량 1200달러 정도라는 '수달 패딩' 만 입은 것은 물론 300달러, 600달러 짜리 악어가방 정도는 기본이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북한 상위 1% 금수저의 호화로운 생활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청진 부르주아 3인방. 강나라, 최주연, 이향미 씨의 자랑 퍼레이드는 물론 북한 금수저들의 초호화 결혼식 이야기, 그리고 금수저 군인들과 금수저 사업가들의 이야기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노희창,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유현주, 명성희, 최주연, 주찬양, 윤아영, 박현숙, 박희순, 이연아 씨 등 탈북 남녀와 함께 북한 금수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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