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년 4월 18일 불후의 명곡은 지난 주에 이어 트로트 작곡계의 양대 산맥, 작곡가 박성훈 씨와 박현진 씨 편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지난 주 판소리와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로 1부 우승을 차지했던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에 맞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는 태진아 씨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부를 예정이라고 하구요.
또 잉꼬부부로 소문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와 손준호 씨는 현철 씨의 봉선화 연정으로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불후의 명곡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홍경민 씨는 김용임 씨의 사랑의 밪줄을 부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뮤지컬 배우 윤공주의 깜짝 지원 사격으로 화려한 뮤지컬 스테이지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더불어 국민 애창곡 무조건을 부른 이정 씨는 신나는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무대를 꾸몄길래 기립박수 까지 받았는지 궁금하네요.ㅎ


뿐만 아니라 손호영 씨는 감성 발라더로 변신해 눈물까지 흘리며 최진희 씨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불렀다고 하구요.
화제의 트로트계 신성, 조정민 씨는 피아노까지 직접 연주하며 현철 씨의 사랑은 나비인가 봐로 여심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국민 애창곡으로 꾸며질 이번 무대는 뮤지컬 배우들의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가 가장 큰 볼거리가 될 것 같은데요.
그와 더불어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두 남성 가수들의 여심을 흔드는 무대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이정 <박상철-무조건>
홍경민 <김용임-사랑의 밧줄>
조정민 <현철-사랑은 나비인가 봐>
김소현 & 손준호 <현철-봉선화 연정>
최정원 <태진아-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손호영 <최진희-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