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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 


어제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8회 주제는 '세상을 낚은 최악의 사기꾼 16'이였는데요. 

그 중에서 사이드 카드 12장 中 '다단계 금융 사기 시초 - 폰지 사기, 영국판 봉이 김선달 - 아서 퍼거슨, 미술품 위조 사기범, 존 드류, 천재 탈옥수 스티븐 러셀' 등에 관한 이야기을 들려주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뉴스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내용들인데요. 

자세한 이야기 아래에 정리하였으니깐요, 그냥 이런 사람들도 있었구나 생각하시고 보셨으면 하네요.


<찰스 폰지> 찰스 폰지, 다단계 금융 사기 시초, 폰지 사기

- 이탈리아, 1882~1949

- 다단계의 시초, 찰스 폰지 

- 금융 사기의 대명사. 다단계 금융사기 '폰지 사기' 를 만든 장본인.

- 폰지 사기 (Ponzi scheme) :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의 다단계 금융사기의 시초.

 

<아서 퍼거슨> 아서 퍼거슨, 영국판 봉이 김선달, 희대의 사기꾼, 버킹엄궁전 빅벤 판매

- 영국판 봉이 김선달, 아서 퍼거슨

- 1923년, 영국의 유명 시계탑 빅벤 판매

- 아서 퍼거슨 사기행각 : 영국의 비밀요원이라 밝히며 버킹엄 궁전, 빅벤 등 영국 명소들을 관광객들에게 판매.

- 결국 꼬리가 밟힌 희대의 사기꾼, 아서 퍼거슨


존 드류 : 미술품 위조 사기범. 

스티븐 러셀 : 천재 탈옥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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