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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능 프로그램 2016. 3. 2. 13:01
출처 :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잠시후 16시(23시 재방)부터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방송 보셨나요?
만물트럭 3인의 금학리 활약 대단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전라남도 목포로 향한 3인의 활약 기대가 됩니다.
많이 준비했다고 하니깐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오늘 방송 절대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전라남도 목포
- 만물트럭 여정 중 만난 온 89세 할아버지 : 원래 평안북도 태생, 29살에 남한으로, 딸 아이 이름도 안 지어놓고 왔어요.
- 유쾌 상쾌 통쾌 '오늘부터 우리는 장사의 신'
- 쩔쩔 매던 잔돈 계산도 이제는 알아서 척척
- 마을 맞춤형 홍보
- 쌀과자 친절 서비스
-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물품 선정
- 만물트럭 삼인방, 이제 진짜 장사를 시작한다!
- 유재환, 이경규에게 "예림이와의 교제 허락해주십쇼"
- 유재환 "예림이와 술 마셨다" 이경규 '당황'
- 이경규, 이예림에 "유재환은 안돼" 경계
그리고 아래는 이번 예림이네 만물트럭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예림이네 만물트럭 세번째 이야기
세 번째 여정은 전라남도 목포!!
장 보는 것부터 달라진 예림이네 만물트럭
꼼꼼한 물품 체크부터!
신선한 재료 구매까지!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 : 삶은 계란이에요?
유재환 : 저희한테 파시는 거예요. 지금?
조금씩 늘어가는 판매실력과!!
서비스까지 팍팍!!
친절과 행복이 넘치는 예림이네 만물트럭
출연 :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