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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용감한 기자들 152회 <불편한 애정> 편에서는 첫 출연으로 시선을 모은 패션뷰티전문 김희영 기자의 용감한 토크 <미소년 배우의 흠뻑 젖은 뒤풀이> 가 소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모델 출신의 긴 기럭지와 완벽한 미소년 스타일의 훈남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대세 스타, 배우 A군.
대세 스타의 필수코스는 다름아닌 '해외 화보 촬영' 이라고 하는데요.
미소년 배우 A군 역시 환상의 섬, 괌으로 패션 화보 촬영을 떠났다고 합니다.


모델 출신다운 과감한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배우 A군.
그런 A군은 촬영이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스태프들에게 뒷풀이 술자리를 물었고, 술자리가 시작되자마자 A군은 여자 스태프에게만 술을 권했다고 하는데요.
거부할 수 없는 훈남 배우의 권유에 일찌감치 만취가 된 여자 스태프들.


그런데.. 모든 것이 완벽한 A군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름아니라 A군이 애주가이지만, 술을 잘 못마신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금방 만취한 A군.


이때부터 시작된 미소년 배우, A군의 주사.
첫번째 주사, 반말.
현장에서 제일 막내였던 A군. 술에 취하자 술주정으로 반말을 내뱉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만취 상태 A군의 눈에 들어온 것? 다름아닌 술집 앞에 있던 '바다' 였다고 합니다.


잠시 후 여자 스태프와 사라지기 시작한 A군.
A군과 함께 사라졌던 여자 스태프들이 발견된 곳은 다름아닌 바다.
훈남 배우 A군은 만취한 여자 스태프들을 무작정 끌고가 바다에 빠뜨렸다고 하는데요.
물에 빠진 여자 스태프들이 바다에서 빠져나오려하자 계속 밀어넣었다는 A군.
남자의 힘을 이기기 어려운 여자들은 그 날 이후 A군과의 술자리 거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A군의 주사는 곧 구설수에 오르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A군의 주사가 요즘 조금씩 소문나는 중 이라고 합니다.
이 소문도 A군이 낸 셈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화보 촬영 때, 괌으로 따라온 A군의 팬들.
바다 사건이 있었던 다음날 A군은 팬들과 또 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결국 A군은 팬들까지 바다에 빠뜨리는 주사를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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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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