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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세계 테마 기행  


 

오늘저녁 20시 50분부터 세계테마기행 '안데스의 영혼을 찾아서, 칠레 4부, 호수의 나라, 로스라고스'가 방송됩니다.

어제 '안데스의 축복' 정말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오늘은 호수가 많은 칠레 중남부의 로스라고스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장관 그 자체라고 하니깐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 ^^


- 칠레 중남부에 위치한 로스라고스(Los Lagos)주

- 호수가 많은 곳

- 원래 밀림지대였지만 19세기 중반 유입된 독일 이민자들에 의해 낙농업을 발달하면서 대부분 초원지대로 변화

- 칠레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양키우에 호수(Lake Llanquihue)

- 푸에르토 바라스(Puerto Varas), 1852년 독일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유럽풍 도시

- 작은 어촌 칼부코(Calbuco)

- 해녀의 남성판인 부소(Buzo)

- 뜨겁게 달군 돌 위에 홍합, 멍게, 닭고기, 감자 등 갖가지 식재료를 켜켜이 얹어 만드는 남부 지방 전통 음식, 쿠란토(Curanto)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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