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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1 <하나뿐인 지구>  


잠시후 8시 50분부터 EBS 하나뿐인 지구 1328회 '도시탈출 백패킹' 편이 방송되는데요.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베낭 하나 둘러메고 떠나는 백패킹 어떨까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멋진 여행이자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도시탈출 백패킹

-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여행 

- 자연과 캠핑을 좋아하는 여자들로만 똘똘 뭉친 백패킹 클럽 NCN

- 인디밴드 노리플라이의 기타리스트이자 환경운동가인 정욱재

-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방법

- 합법적인 백패킹을 위한 모임

- 클린 백패킹을 실천하는 사람들

- 현재 백패커들 사이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 클럽 NCN 이현아 : 내 발목이 견뎌줄 수 있을까, 이 무게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내 숨소리는 지금 괜찮나. 이런 생각 하다 보면 정말 잡생각 하나도 안 들고 온전히 나한테만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12kg이 넘는 배낭

- 강원도 대관령 선자령에서의 1박 2일 백패킹

- 최소한의 장비 (BPL, Backpacking Light) 

- 머문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는 (LNT, Leave No Trace) 노력

- 울산캠핑클럽 송은석 : 스스로 자정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히려 자연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환경문제를 노래하는 솔로 프로젝트 ‘TUNE’

- 노리플라이 정욱재 : 백패킹을 가면 자연스럽게 자연 안으로 들어가게 돼서 귀가 정화되는 아름다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게 처음 자연에 들어왔을 때 굉장히 매료됐죠

- 배낭 하나에 텐트와 침낭, 매트 등 모든 장비를 싣고 떠나는 섬 백패킹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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